영화 '아토믹 블론드'에 출연하는 샤를리즈 테론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5년생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3'를 통해 데뷔해 '48시간의 킬링 게임' '트라이얼쇼' '애스트로넛' '스위트 노벰버' '리노의 하룻밤' '몬스터' '핸콕' '욕망의 대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라스트 페이스'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왔다. 2016년 제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한 샤를리즈 테론은 한국에서는 디올 향수 광고 모델로 출연해 유명하다. [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카리나, '세젤예' 미모 실화야?..."쇠일러문"나나, 타투 거의 사라졌다...래시가드 몸매 '늘씬' #샤를리즈 테론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