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선미는 검정색 티셔츠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그의 금발 머리. 오래 유지한 흑발을 염색해 화려한 금발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는 오는 27일 발매되는 새 앨범 '날라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유행을 선도했던 선미의 '날라리' 콘셉트가 가요계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한편 한층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담아낸 선미의 신곡 '날라리'는 오는 27일 공개된다.관련기사대구파티마병원, 5월 2일 '군위 오이데이' 진행최종현 의원, 경기도 장기요양기관 돌봄인증제도 토론회 주재 #선미 #인스타그램 #날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