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와와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팬이다. 광고 촬영도 미루고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델 송경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남편 도정한씨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UCLA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IT 연구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관련기사박태환·한혜진 등 연예계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방송가 '비상'패션으로 보는 '남산의 부장들' VIP시사회 여자 셀럽들 [사진=송경아 인스타그램 캡쳐] #남편 #도정환 #모델 #송경아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