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여의도의 밤하늘을 수놓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5일 개최된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화그룹과 SBS가 주관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2달여도 채 남지 않았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해 왔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불꽃과 영상,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불꽃쇼다. 관련기사여수시,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 수상대선주조, 부산 광안리에 착안 '강알리' 3일 출시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를 보기 위해 여의도를 찾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캡처] #여의도 2019 불꽃축제 #불꽃축제 #2019 불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