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 장군 동상 광장에 있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옆에 노동자상 건립에 후원해준 시민들의 이름이 적힌 인명판이 설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