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불청)'에 출연 중인 배우 김윤정의 과거 리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포카리 모델로 데뷔한 후 각종 CF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윤정은 '뽀뽀뽀'에서 뽀미 언니로 방송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후 '오박사네 사람들'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김윤정은 수지를 떠오르게 하는 청순함을 무기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기사중국 '고전 속의 지혜'…자녀를 사랑하면 올바른 방법으로 가르쳐라(愛子, 敎之以義方)‘불청’ 유창한(?) 중국어 실력X오토바이 질주···의문의 헬맷남 정체는? #김윤정 #불청 #불타는청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