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배우 서동원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동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원은 거울에서 검은 옷을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서동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1995년 SBS 드라마 'LA아리랑'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초면에 사랑합니다' '로봇이 아니야'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서동원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취업률은 61.9%…사상 최초 고등학생 1·2순위, '진짜 일반인' 정성조도 지명강릉시, 주문진해변축제 개최 #서동원 #인스타 #누구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