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가 긴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김경호는 "머리카락을 잘랐던 적이 있다. 그후 성대 결절이 생겼고 다리 수술까지 했다. 3년이란 공백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는 "제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흰머리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며 긴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SBS] 관련기사"딥페이크 허위영상물은 명백한 범죄"...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챌린지 동참수도권 직매립 금지 코앞...광진구,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경호 #긴머리 #가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