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에 출연하는 금새록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금새록은 2011년 CF 나이키 우먼레이스를 통해 데뷔해 2014년 영화 '사무라이의 고백'을 통해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암살' '해어화' '덕혜옹주' '밀정' '더 킹' '공작' 등 영화와 '같이 살래요' '열혈사제'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하소현 역으로 출연 중이며, 오늘(24일) 개봉한 영화 '나랏말싸미'에서는 진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금새록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제주항공 방콕발 여객기 무안공항 참사 현장 보니크리스마스 트리 도심 곳곳에…연말 분위기 물씬 #금새록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