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박지선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삐들 예뻐해주는 #갓지선 #빛지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자를 쓴 안현모는 미소를 짓으며 박지선과 얼굴을 맞대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 향한 비난과 응원..."이기적" vs "행복하길"최대호 시장 "시민 의견 적극 반영하는 안양시 대표매체로 역할 다할 것" #박지선 #안현모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