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전 장관은 24일 퇴임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 이어 영국 총리직을 맡게 된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영국 집권 보수당의 새로운 대표로 확정됐다고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 전 장관은 24일 퇴임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 이어 영국 총리직을 맡게 된다.
존슨 전 장관은 24일 퇴임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 이어 영국 총리직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