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하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를 통해 데뷔해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을 비롯해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tvN '슈퍼히어러'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설하윤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