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 밝혀 도티가 공황장애를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도티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항상 전교 1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이 사람 배운 사람이다. 공부 잘했구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공황장애 진단 받고 유튜브를 쉬었다. 여러분 걱정 안해도 된다. 지금은 잠을 조금 못 잘 뿐 다 나았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진주에 문 열었다기업 메타버스 이벤트 '도티'가 만든다...샌드박스네트워크 B2B 서비스 선봬 #도티 #라디오스타 #수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