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조원재 작가는 누구? 닮은꼴 연예인은? #최자 #성시경

2019-07-18 08:42
  • 글자크기 설정

조원재 작가 '방구석 미술관' 팟캐스트 진행

조원재 작가가 화제다.

18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한 조원재 작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조원재 작가는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미술의 매력에 빠져 유럽 전역 미술관을 순례해 화제가 됐다. 지난 2016년부터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로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조원재 작가는 지난해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이날 조원재 작가는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성시경’을 언급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조원재 작가를 향해 다이다믹 듀오 ‘최자’를 닮았고 하자 그는 “최자씨 닮았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봤다”며 “소싯적 성시경을 닮았다는 소리는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왼쪽),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