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R&D기업인 비센바이오(주)는 16일 유성호텔에서 M4A 청혈센터 개원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회사 임직원 투자자,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김환일 기자] 대전시 유성구 봉명 네거리에 M4A 벌독치료제를 이용한 특화병원이 문을 열었다. 생명공학 R&D기업인 비센바이오(주)는 최근 유성구 봉명동에 청혈센터를 정식 개원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청혈센터는 벌독 M4A를 통해 난치성불치병 아토피, 건선, 신장질환, 당뇨, 암 관련 질병 치료에 나선다. 청혈 센터 박종오 원장은 대전대 한의과대 교수를 역임한 병리학 전문의다. 관련기사리디아 고가 언급한 로레나 오초아24일 대한민국 메달 집계, 25일 경기 예고 박종오 원장은 이미 170여 중경증환자들을 벌독M4A의 ‘청혈’작용을 통해 난치성불치병 아토피, 건선, 신장질환, 당뇨, 암 관련 치료를 해왔다. 한편 ,안창기 비센바이오 회장은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실질적인 질병를 치료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M4A치료 #특화병원 #청혈센터 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