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a very serious 6 year old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6살인 갤 가돗은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세월이 지났음에도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영화 '원더우먼'으로 한국 팬에게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관련기사사람도, 가전도 집 밖으로...전자업계 "5월 캠크닉(캠핑+피크닉)족 잡아라"엔씨소프트, 국립국악원과 게임음반 청음회 실시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도 원더우먼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해 '저스티스리그2'와 내년 개봉 예정인 '원더우먼 1984' '플래시 포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갤가돗 인스타그램] #저스티스리그 #갤가돗 #어린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