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내년 다시 또 오고 싶습니다. 민박 좋아요.” - 알리파테 나가타, 피지 청소년부 부장관
(사)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한 '2019 월드문화캠프'에 참석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했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내년 다시 또 오고 싶습니다. 민박 좋아요.” - 알리파테 나가타, 피지 청소년부 부장관
“가족 같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내년 다시 또 오고 싶습니다. 민박 좋아요.” - 알리파테 나가타, 피지 청소년부 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