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3'에서 밝혀 배우 이규한이 비혼주의자라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메이트 맞이가 공개됐다. 이날 붐은 이규한에게 "결혼하고 싶어지지 않냐"고 묻자, 이규한은 "저는 그렇지 않다. 사실은 비혼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은 "저는 일이 너무 재밌다. 일과 결혼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절전 광고 소품으로 업사이클링 아트 작품 공개수목극 부활 시킨 이혜리·이준영 '일당백집사', 시청자 홀릴까 유라는 "저는 서른넷이나 다섯쯤 결혼하고 싶다"며 "이전에는 결혼이 먼 일 같았는데 요즘에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사진=tvN 캡쳐] #결혼 #비혼주의자 #이규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