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11살차' 이규한과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2024-08-26 14:52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출신 유정이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왔지만, 끝내 결별했다.

    이에 두 사람이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1년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글자크기 설정
유정 사진유정 SNS
유정 [사진=유정 SNS]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출신 유정이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왔지만, 끝내 결별했다.

유정 소속사 알앤디 컴퍼니는 26일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이규한 소속사 빌리언스도 "결별한 것이 맞다.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첫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부인했지만, 그해 9월에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두 사람이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1년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이규한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유정은 올해 6월 브브걸에서 탈퇴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