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형철과 6살 차이가 나는 요리연구가 신주리의 패션이 다시금 화제다. 꾸준한 필라테스로 요리연구가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신주리는 평소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즐겨 입는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썸을 타고 있어 방송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전국 각지서 발견된 北 오물 살펴보니 '너무하네'다국적 걸그룹 엑신, '축구장 공연 잘 마치고 왔어요!' #신주리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