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11일 서울시 목동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사랑의 양파나눔 행사'로 양파 15kg짜리 40박스, 총 675kg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전국적인 양파 도매가 급락에 따라 어려운 양파농가를 돕기 위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양파구매운동에 동참했다. 기증된 양파는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100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최근 양파가격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기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역할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전국적인 양파 도매가 급락에 따라 어려운 양파농가를 돕기 위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양파구매운동에 동참했다. 기증된 양파는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100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최근 양파가격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기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역할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