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털어놔 화제다.
연극 ‘미저리’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김상중 때문에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손정은은 김상중으로부터 “눈썹을 움직이지 마!”라는 말을 듣고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손정은의 깜짝 보톡스 시술 고민 고백에 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1980년생인 손정은은 올해 40세다. 그는 2004년 부산MBC를 거친 뒤 2006년 12월부터 MBC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PD수첩’ 등의 진행을 맡았던 그는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손정은은 지난 3월 드라마 ‘더 뱅커’를 통해 배우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편 배우로 변신한 손정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 일상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연극 ‘미저리’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김상중 때문에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손정은은 김상중으로부터 “눈썹을 움직이지 마!”라는 말을 듣고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손정은의 깜짝 보톡스 시술 고민 고백에 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1980년생인 손정은은 올해 40세다. 그는 2004년 부산MBC를 거친 뒤 2006년 12월부터 MBC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PD수첩’ 등의 진행을 맡았던 그는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배우로 변신한 손정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 일상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