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은 3일 기술보증기금·한국남부발전과 ‘감사업무 선진화와 반부패 청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박세규 기술보증기금 감사와 안상섭 예탁결제원 감사, 손성학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사진=예탁결제원 제공] 관련기사몸은 한국·자산은 해외…'투자 유목민' 시대 外7000억원 규모 '밸류업 펀드' 조성…기업가치 제고 마중물 될까 #감사업무 #선진화 #예탁결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