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가 박주호의 딸 나은이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0월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은 우리 나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승우는 그레이색 치마를 입은 나은이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이승우는 헬라스 이탈리아 구단인 베로나 FC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으며, 나은이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 향한 비난과 응원..."이기적" vs "행복하길"최대호 시장 "시민 의견 적극 반영하는 안양시 대표매체로 역할 다할 것" #이승우 #나은이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