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을 통해 지난해 2월 소개됐던 수원 중화분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에 있는 수원 중화분식은 노부부가 운영하던 맛집이었다. 이근수 달인이 만든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으면서도 육즙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으로, 감자가루가 들어가 찹쌀을 쓰지 않고도 찹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었다. 하지만 이근수 달인은 방송이 된 그해 8월 세상을 떠나 더이상 맛볼 수 없게 됐다. [사진=SBS] 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11월 27일여수시, '2024 올해의 SNS 대상' 2관왕 영예 #달인 #맛집 #생활의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