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태수 사진작가 제공]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기온이 사상최고인 45.9도까지 올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에펠탑 분수대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프랑스 #폭염 #에펠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