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을 주제로 총 49개국 288편(장편 170편, 단편 11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내달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배우 나예린, 김혜수, 이하늬, 남규리가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을 주제로 총 49개국 288편(장편 170편, 단편 11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내달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을 주제로 총 49개국 288편(장편 170편, 단편 11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내달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