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완산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박창석 교장을 비롯한 교사 20여명이 학교법인 완산학원에서 발생한 횡령사건과 교사 부정 채용 사건에 대해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