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1박 2일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05년 10월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서우두 공항 활주로에 대기하는 전용기에 시 주석과 수행단이 탑승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