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외질혜가 논란이 있기 한 달 전 올린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16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인복이 정말 좋은 듯 #감스트#남순#외질혜#남매샷"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외질혜는 감스트, NS남순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논란이 불거진 후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나락가버리시면 어떡합니까. 나락즈님들 하" "파ㅡ국" 등 댓글을 달기도 했다. 관련기사美 LA서 40대 한인, 현지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논란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도시공사 설립 보류...미래 발전 시계 멈춰" 지난 18일 외질혜는 감스트 NS남순과의 '나락즈' 합동 방송에서 여성 BJ를 대상으로 성적 발언을 해 구설에 오른 상황이다.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감스트 #논란 #외질혜 #NS남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