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밝혀 '노영희 변호사'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노영희 변호사가 출연해 "국회 파행에 높아지는 세비 반납 목소리,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쟁점, 박근혜 사람들의 황교안 대표 때리기"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노영희 변호사는 성균관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현재는 법무법인 천일의 구성원 변호사 겸 대학변호사협회의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태평양, '미국 소송 필승 전략 톺아보기' 세미나 성료김병만 전처 "전남편들 살아있고,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뿐" 루머 해명 #노영희 #노영희 변호사 #변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