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이용자 소통 강화 위해 매주 화, 금 저녁 6시 ‘모마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모마 핫타임’은 누적노출 187만, 누적 조회수 32만, 최고 동시 시청자 수 4112명을 기록하며 게임 내 대표 소통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먼저 요일별 MC 체제를 전격 도입했다. 화요일 방송은 일전 파일럿 방송에서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은 걸그룹 베리굿(조현, 고운)이 진행하며, 금요일은 기존 MC 걸그룹 라임소다(혜림, 승지)가 맡는다.
또 기존 단순 쿠폰을 주는 방송에서 ‘암호를 풀어라’, ‘거짓말 탐지기’, ‘철가방 게임’ 등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하고 각 MC들의 신규 아이템 체험기도 선보인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6년이 넘도록 캐주얼 게임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