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의 소개팅녀로 출연 중인 김보미의 일상이 화제다. 김보미는 걸스데이 유라와 배우 서현진을 닮은 외모로 첫 출연부터 큰 주목을 받았었다. 특히 김보미는 일란성 쌍둥이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자신과 똑닮은 자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고주원 #김보미 #인스타 #연애의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