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의 일상이 화제다. 1984년생인 오인혜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노출이 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다. 2011년 '우리 이웃의 범죄'를 통해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마의' '연남동 539'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설계에서 오인혜는 민영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슬라이드 #오인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