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의 일상이 화제다. 영화 '창수'에서 미연 역으로 출연했던 손은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1985년생인 손은서는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통해 데뷔해 '공주가 돌아왔다' '내 딸 꽃님이' '별에서 온 그대' '내 마음 반짝반짝' '별난 며느리' '응답하라 1988' '싸우자 귀신아' '보이스'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했다. [사진=손은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손은서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