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비현실적인 기럭지가 화제다. 김사랑은 프로필상 173㎝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연예인이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사랑은 현재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현재 박보영이 연기 중인 환생 전 고세연 역으로 잠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김사랑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