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티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설현, 현아,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권현빈, 우원재&래퍼 코쿤, 나플라&루피, 레디, 비와이, 모델 안아름,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최근 선보인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렸다.
이번 파티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설현, 현아,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권현빈, 우원재&래퍼 코쿤, 나플라&루피, 레디, 비와이, 모델 안아름,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
이번 파티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설현, 현아,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권현빈, 우원재&래퍼 코쿤, 나플라&루피, 레디, 비와이, 모델 안아름,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