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민호가 왼손에 꼭 쥐고 있던 스마트폰에 쥴(JUUL)실리콘 홀더 분실 방지 악세사리와 함께 쥴 전자담배가 붙어 있다.
사진은 송민호의 독특한 스마트폰 디자인을 취재하다가 발견되었다.
쥴은 길쭉한 USB모양을 한 이른바 폐쇄형 시스템(CVS·Closed System Vaporizer) 액상형 전자담배다.
한편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