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올해 142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6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광주와 전남, 수도권 지역의 모든 영업점 142곳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순천시 제63회 전남체전 종합 우승...선수단 해단식은행권 상임감사는 모두 금감원 출신...내부통제 한계 여전 쉼터에서는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광주은행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대회 참가선수와 관계자, 방문객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부채 1만개를 임시창구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광주은행 #올해도 무더위쉼터 #142곳 운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