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3세 26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MC 송해와 초대가수로 진성, 박구윤, 우연이, 김정호&소명, 임현정 등이 출연하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다. 진성은 1966년생으로 1997년 '남의 등블'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안동역에서' '보릿고개'등이 있다. 또한 박구윤, 우연이, 김정호&소명, 임현정은 각각 1982년생, 1968년생, 1958년생 1968년생이다. 박구윤은 2008년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2011년 '뿐이고'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KBS 홈페이지 캡쳐] 관련기사영등포구, '선유도원 축제' 첫 개최…전국노래자랑 본선 진행이권재 시장 "오산 미래백년 번영 위한 초석마련에 손잡자" #전국노래자랑 #송해 #박구윤 #우연이 #임현정 #소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