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 날씨가 갠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하늘이 파란색을 되찾았다. 기상청은 21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 후반에는 또다시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관련기사한낮 25도 이상 '무더위'… 아침은 안개 주의벌써 초여름 더위…대구 낮 최고 30도까지 #날씨 #경복궁 #하늘 #미세머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