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성모병원제공] 의정부성모병원은 간호사의 날을 맞아, 새내기 간호사 120여명의 1년을 축하하는 돌잔치와 손 축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태철 병원장, 이상훈 영성부원장, 김옥희 영성간호부장, 최경옥 간호부장 및 간호부 팀장, 매니저 50여명이 뜻 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 손 축복식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치유의 손을 가진 간호사’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에게 한 명씩 양 손바닥 위에 성유로 축복을 받았다. 새내기 간호사들은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잘 이해하고 마음의 고통까지 덜어주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경륜경정, 의정부시로부터 성실납세 인증서 받아경기도,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 #손 축복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