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2일 법무법인 바른과 체결한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총 3회(5월‧7월‧9월) 진행한다.
이날 법무법인 바른의 이수용 노무사가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급격한 최근 노동 정책 변화에 따른 위기 요인들을 분석하고, 실효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견기업이면 중견련 비회원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중견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