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섭취하면 메스꺼움, 어지러움,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 '보스웰리아'가 화제다. 인도 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프랑킨세스 나무 진액 채취 알갱이인 보스웰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유향으로도 불린다. 특히 유황은 동의보감에서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염증 유발을 억제하고 연골 세포 생존율을 올리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관절염 초기나 퇴행성관절염 통증 관리에 좋다. 다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메스꺼움, 어지러움,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진=SBS 영상 캡쳐] 관련기사프롬바이오,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소비자 접점 확대CJ온스타일, 프리미엄 효도템 대거 편성 #관절 #노인 #보스웰리아 #모링가 #효능 #통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