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아역스타에 관심이 쏠렸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이들은 2000년생으로 아역스타로는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 등이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속 올해 20살이 된 이들은 어릴 적 마냥 귀여웠던 모습 대신 숙녀미가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해 김새론과 김향기는 각각 자신이 20살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새론은 자신이 출연하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고, 김향기는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이들은 2000년생으로 아역스타로는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 등이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속 올해 20살이 된 이들은 어릴 적 마냥 귀여웠던 모습 대신 숙녀미가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해 김새론과 김향기는 각각 자신이 20살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