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했다. 관련기사3월 물가, 수출입 지표 '촉각'디플레 우려 증폭될까…물가·수출입 지표에 '촉각' #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 #중국 PPI #CP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