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아침부터 초코빵을 시식, 신효범의 걱정을 사게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곡성으로 청춘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 처음 합류, 아침을 맞은 오현경은 일어나자마자 초코빵을 뜯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신효범은 초코빵을 먹으려는 오현경을 만류하며 "안 돼. 안 돼. 당뇨 생겨"라고 걱정했지만, 오현경은 "딱 하나만"이라며 초코빵 '먹방'에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당 충천을 한 오현경은 '미용'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팩은 꼭 해야 돼"라고 말하며 마스크팩을 꺼내 얼굴에 붙여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양재웅 "붐 평가절하 됐다"고 말한 이유는?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스타쉽과 전속 계약 #불타는 청춘 #오현경 #신효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