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용준형♥' 현아, 성희롱 일삼는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법적 조치할 것"뻔뻔한 '분노 유발자들'...'버닝썬' 승리·최종훈→에디킴, 슬슬 기어나오네 #승리 #버닝썬 #빅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