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장려금’5월 31일까지 신청해야 경기장종환 대전세무서장과 개인납세2과 직원 20여명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를 했다[사진=대전세무서 제공] 대전세무서는 30일 한화 VS 두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한화이글스파크 야구경기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를 홍보했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대전세무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대전세무서 #‘프로야구경기장’에서 #근로·자녀장려금 홍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