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와 마사코 왕세자빈이 30일 오후 부친인 아키히토 일왕의 마지막 퇴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에 있는 고쿄(皇居)로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